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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대전무용제 대상 _ 조윤라 발레단 [황진이] _ 대전광역시 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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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 22회 대전무용제’가 ‘대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지난 6월 9일 오후 6시에 개최되었다.

대전무용제는 전국무용제를 참가하기 위한 지역 예선으로 대전지역 무용행사 중 대표적이다.
올해 참가단체는 조윤라 발레단, 정은혜 민족무용단, 메타댄스프로젝트로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조윤라 발레단 [황진이], 정은혜 민족무용단 [천불견], 메타댄스프로젝트 [신데렐라] 작품 중
올해 대상작은 조윤라 발레단 [황진이]작품이다.

작품 [황진이]는 예인의 길을 걷게 된 황진이가 송도교방에 들어가며 겪는 성장과정,
사랑과 예술에 대한 열정, 삶의 일대기를 다섯 장으로 구성하여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재조명 한 작품이다.

심사위원은 작품 [황진이]를 “한국적인 내용을 발레로 표현해 나감에 있어
구성이나 기량이 뛰어나 작품의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번 대상작을 안무한 이지연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강사와 대전 지역 젊은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 무용협회는 “작년 2015년 전국무용제에서
대전팀 최석렬 안무가의 Poten Art Company의 ‘혜원지곡 - 화원에 피운 꽃’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대전지역 무용계의 위상을 확인” 하였고,
“2016년 제 25회 전국무용제를 대전 연정국악원에 유치하게 되어
[황진이] 작품에 좋은 소식을 기대” 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2016년 제 25회 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 9월 22일에서 10월 1일까지
대전 시립연정국악원 및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