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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전독백연기콘테스트 시상식 8월 1일 대전예술가의집 대전연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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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토요일 오후2시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실]에서

2015 대전독백연기콘테스트시상식이 있었습니다.


2015 대전독백대회 심사평

 

 

7월 26일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2015 대전독백대회”가 심사위원 김상열 , 송형종 , 유치벽 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독백대회는 예년에 비해서 더욱 실력이 향상된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것에 대한 성과는 확실히 얻을 수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 점 몇 가지 있기에 몇 마디 지적해보고자 한다.

 

첫째, 작품 선택 시 본인과 어울리는 색깔의 소재 또는 배역을 알아보는 눈은 너무나도 필요하고 중요한 것 중 하나다. 그것은 배우가 자기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선택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거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택하는 점이 안타까웠다.

 

둘째, 선택한 작품이 자신의 어떤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 작품의 소재를 가지고 본인의 어떤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 인지에 대한 고민에 대해 부족한 면을 보여주는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이에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의 이슈에 대하여 스스로가 설득 될 때까지 질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권하고 싶다. 몇몇 자유연기에 대해 자신의 장점을 발산한 학생도 그것은 자유연기일 뿐 즉흥연기에서는 제시문이 주는 주된 요점을 찾아 또 다른 자신의 매력을 보여 주어 차이를 두어야 함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셋째, 마지막으로 연기에 있어 기본적인 태도와 화술에 대해 말해보자면 연기를 시작하기 전 학생들의 준비시간과 명확한 시작점이 뚜렷하지 않아 몰입도가 떨어지고 상황설정과 작품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감정 표출과 정확한 시선처리의 아쉬움을 보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동선을 가지고 감정을 만들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연기의 기본인 자세, 발성, 호흡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은데 지속적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곧은 자세와 울림 있는 소리,배우로서의 갖춰진 몸과 마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대회 특이사항은 시간을 들여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질의를 통하여 코멘트를 줌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고쳐나갈 수 있는 실질적 체험과 깨달음의 장이 되었음이 이번 독백대회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효과적인 면이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내년에는 더욱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7월 26일


심사위원 김상열

심사위원 유치벽

심사위원장 송형종

 

수상자명단


내역

훈격

이름

비고

대상

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김민지

영천여고

최우수상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상

한지혜

고양예고

한국예술총연합회장상

민예린

덕이고

우수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상

황수인

전남예고

한국예술총연합회장상

조효진

고양예고

장려

대전연극협회장상

박동진

금호공고

대전연극협회장상

서범준

문현고

대전연극협회장상

편재민

호매실고

대전연극협회장상

이유나

서대전여고

대전연극협회장상

문채원

잠실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