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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연극제(울산) 20일 폐막 _ 대전 극단 떼아뜨르 고도 [기록의 흔적] 금상 수상 대전연극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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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sam sam oh!oh!)'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울산전국연극제'가 20일 폐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연극협회,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울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극제는
대통령상을 두고 펼쳐지는 경연공연과 전통무용, 비보이, 마당극, 품바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인기를 끌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강원도 극단 파람불의 [전명철 평전]이 차지했다.
이 극단은 무대예술상과 외국여행 특전이 있는 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금상은 대전 극단 떼아뜨르 고도 [기록의 흔적] (문화체육부 장관상)과

경기 극단 예기씨어터컴퍼니 [하우하우](울산광역시장상)이 차지했다.

은상은 부산 극단 누리에 [사초](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충남 극단 천안 [얼굴을 찾아서](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충북 극단 청년극장 [부흥다방](한국예총회장상),

경남 극단 벅수골 [통영~ 나비의 꿈](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울산 극단 세소래 [아무것도 하지마라](울산광역시교육감상)에게 돌아갔다.


개인상은 희곡상 류희만(충남 극단 천안,울산광역시장상),

연출상 변유정(강원도 극단 파람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최우수연기상 이상철(경남 극단 벅수골,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무대예술상 황경호(부산 극단 누리에,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연기상(한국연극협회 이사장상)은 석애영(충남 극단 천안), 전은주(강원 극단 파람불),

홍자연(전북 극단 명태), 정재화(울산 극단 세소래),

이미정(대구 극단 이송희레파토리)등이 선정됐다.

1일 개막해 20일 동안 진행된 연극제에는 15개 경연팀과 3개 초청팀 등 18개 극단이 참여해 작품을 상연했다.